🎒산행 준비물·안전·교통 가이드
산은 배고프고 지치면 위험해집니다. 아래는 초보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정리한 계절별 준비물, 안전 수칙, 교통·출발 팁입니다. (국립공원공단·산림청 안내 기반)
✅ 사계절 공통 필수 준비물
- 발목을 잡아주는 등산화(새 신발보다 길들인 신발)
- 충분한 식수(여름 1.5~2L 이상, 겨울에도 0.5~1L) — 갈증 전 조금씩 자주
- 행동식(초콜릿·에너지바·견과류·사탕) — 저혈당·탈진 예방
- 여벌 옷 + 방수·방풍 자켓(우의) — 면보다 기능성 소재
- 헤드랜턴 + 여분 배터리 — 하산 지연·조난 대비
- 종이지도나 산행 앱(램블러·트랭글·국립공원 앱) — 오프라인 지도 저장
- 등산스틱(2개 권장) — 무릎 부담 20~30% 감소
- 구급킷(밴드·소독약·파스·상비약·압박붕대)
- 휴대폰 + 보조배터리 — 추위 방전 대비 안주머니 보관
- 모자·장갑, 자외선 차단제
- 체형에 맞는 배낭(20~35L) + 배낭커버
- 호루라기 — 조난 시 소리로 위치 알림
🌸 봄 산행 추가 준비물
- 봄철 산불조심기간(대략 1/20~5/15) 입산통제·폐쇄구간을 산림청·국립공원 앱에서 사전 확인
- 화기·인화물질 휴대 금지, 흡연·취사 금지(과태료)
- 큰 일교차 대비 얇은 옷 여러 겹(레이어링) + 겉옷
- 응달 잔설·빙판 대비 경량 아이젠, 해빙기 낙석·낙빙 주의
🌊 여름 산행 추가 준비물
- 폭염·탈수 대비: 아침 일찍 출발해 해지기 1~2시간 전 마치기, 물 넉넉히
- 소나기·집중호우 대비 우의·랜턴, 계곡 급류사고 주의(특보 시 출입 금지)
- 계곡 물놀이는 지정 장소만, 비 오면 즉시 대피
- 벌 쏘임 예방(향수·화장품 자제), 진드기·모기 대비 긴팔·기피제
🍁 가을 산행 추가 준비물
- 일몰 빨라짐 → 하산 역산해 오후 3~4시 전 하산 목표, 이른 출발
- 큰 일교차 대비 보온 겉옷·여벌 옷(정상은 초겨울 수준)
- 단풍철 극심한 혼잡·정체 → 평일이나 새벽 출발
- 젖은 낙엽·바위·계단 미끄럼, 스틱·접지력 좋은 등산화
❄️ 겨울 산행 추가 준비물
- 아이젠 필수(눈길·빙판), 스패츠로 눈 유입 차단
- 저체온증 예방: 면 소재 금지, 방수·방풍 자켓·여벌 마른 옷
- 모자·장갑·귀마개·목토시(고도 100m당 0.6℃, 바람 1m/s당 체감 2℃ 하락)
- 눈길은 2배 이상 소요·일몰 빠름 → 오후 3~4시 전 하산, 짧고 익숙한 코스
⛑️ 산행 안전 수칙
- 산행 전 기상청 날씨·특보 확인, 폭우·폭설·강풍 특보 시 국립공원 출입 통제 — 무리 금지
- 하산 시간 역산해 계획, 체력보다 여유 있게 잡아 예정보다 1시간 일찍 하산
- 입산시간지정제·통제·폐쇄 구간을 국립공원·산림청 앱/홈페이지에서 사전 확인, 지정 등산로만
- 조난·부상 시 119 신고 + '국가지점번호'나 위치표지판 번호로 정확한 위치 전달
- 길을 잃으면 왔던 길을 되짚어 아는 지점까지, 계곡 방향 하산은 위험
- 단독 산행 시 가족·지인에게 코스·예상 하산 시간 공유
- 음주 산행 금지, 지정장소 외 취사·흡연·야영 금지(과태료)
- 쓰레기 되가져오기, 흔적 남기지 않기(Leave No Trace)
- 30~50분 걷고 10분 휴식, 초반 무리 금지·일정 속도
- 배낭 무게 체중의 10~15% 이내, 휴대폰 완충·오프라인 지도 저장
🚗 교통·출발 팁 (정체 피하기)
- 봄 꽃철·가을 단풍철 고속도로·진입로 정체 극심 → 새벽(일출 전) 출발, 귀가 정체도 감안
- 인기 국립공원(설악산·지리산·북한산)은 주차장 이른 아침 만차 → 앱으로 실시간 주차·사전예약 확인, 셔틀 이용
- 자가용 대신 안내산악회 버스 이용 시 버스전용차로로 정체 덜 받고, 들머리·날머리 다른 종주 코스 가능
- 대중교통(KTX+시외버스·지하철) 활용 시 주차난·피로운전 회피
- 당일 왕복 부담되면 산 인근 1박(전날 이동) 후 이른 아침 산행
- 출발 전 도로상황 앱 + 국립공원 예약·통제 확인, 하산 시각에 맞춰 대중교통 막차 체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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